소방기술사
제1신 함께 달려보시지요
국사봉의 삶
2008. 10. 23. 09:26
반갑습니다. 국사봉 권인주입니다.
제대로 검증도 되지않은 강사를 찾아주신 여러 수강생들의 용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군요.
소방기술사 합격이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여러분들과 저와의 만남이 시작되었네요.
이제 출발지(서울)를 출발하여 5% 정도 함께 걸었는데...
어떠하신지요??? 힘은 들지않으신지요??? 끝까지 완주는 가능하시겠죠???
우리의 목적지(소방기술사합격/부산)까지 남은 거리는 참으로 길고도 긴 여정입니다.
우리는 KTX 를 타고 가는 것도 아니고...고속버스를 타고 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들이 하루 종일 걷고 저녁이면 숙박을 하는 용품을 등에지고 한발...한발...걸어서 나아가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친구들에게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 교재를 최소화 하세요.
불필요한 짐은 과감히 그자리에 버리세요. 꼭 필요한 짐만 가지고 갑니다.
둘째 : 2008년 2월 중순까지 각자 개인의 장기 일정표를 작성하세요.
우리들이 걸어가는 일정은 참으로 길고도 험합니다. 2008년 2월 중순까지는 쉼없이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작성한 마스터 풀랜에 여러분 각자의 계획을 업데이트 시키세요.
우리들은 꼭 2008년 2월 중순에는 소방기술사 합격이라는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야하는 절대 절명의 의무와 사명이 있습니다.
세쩨 : 하루...하루..꾸준하게 쉼없는 전진만이 비결입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것을 해서도 안되지만, 너무 적은 것을 해서도 안됩니다. 균일하게 시간을 배정하세요.
우리들은 D-DAY 130일 동안 꾸준히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1~2주에 승부가 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체력을 비축하고
장거리 레이스에 맞게 작전과 전술을 펼쳐야 최종 전투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너무 서두르면 최종 목적지에 도달도 하지 못하고 중간에 멈출수 있는 우를 범할 수 도 있습니다.
네째 : 최종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각자 자신의 주무기를 단련하세요.(핵심사항 암기와 쓰기 반복)
우리는 적이 있는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종목적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적(소방기술사)과의 400분간의 혈투를 펼친 후 승리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적입니다.
우리가 130일 동안 걸어가서 적을 만났을 때 적은 편안한 마음으로 충분한 휴식과 대비를 통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적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는 적을 제압할 수 있는 확실한 무기와 개인의 필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오직 훈련과 단련뿐입니다.
하지만 두려워 마세요.
우리에겐 함께하는 여러 동료들이 있고 경험많은 제가 항상 선두에세 여러분의 앞에서 적의 기선을 제압하겠습니다.
앞으로 펼쳐지는 우리들의 여정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꾹 참고 견디어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여 400분간의 혈투를 벌인 후 승리의 월계관을 여러분 각자의 머리에 쓸 날을 꿈꾸며
저와 함께 한발...한발...쉼없이 전진해 나아가시지요.
그럼 한주 열심히 열공하시고...주말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2008년 10월 16일 현장에서 국사봉 권인주 올림
(추신: 주1일 정도는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1주를 준비하세요. 2%의 여유도 매우 중요합니다)
제대로 검증도 되지않은 강사를 찾아주신 여러 수강생들의 용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군요.
소방기술사 합격이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여러분들과 저와의 만남이 시작되었네요.
이제 출발지(서울)를 출발하여 5% 정도 함께 걸었는데...
어떠하신지요??? 힘은 들지않으신지요??? 끝까지 완주는 가능하시겠죠???
우리의 목적지(소방기술사합격/부산)까지 남은 거리는 참으로 길고도 긴 여정입니다.
우리는 KTX 를 타고 가는 것도 아니고...고속버스를 타고 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들이 하루 종일 걷고 저녁이면 숙박을 하는 용품을 등에지고 한발...한발...걸어서 나아가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친구들에게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 교재를 최소화 하세요.
불필요한 짐은 과감히 그자리에 버리세요. 꼭 필요한 짐만 가지고 갑니다.
둘째 : 2008년 2월 중순까지 각자 개인의 장기 일정표를 작성하세요.
우리들이 걸어가는 일정은 참으로 길고도 험합니다. 2008년 2월 중순까지는 쉼없이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작성한 마스터 풀랜에 여러분 각자의 계획을 업데이트 시키세요.
우리들은 꼭 2008년 2월 중순에는 소방기술사 합격이라는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야하는 절대 절명의 의무와 사명이 있습니다.
세쩨 : 하루...하루..꾸준하게 쉼없는 전진만이 비결입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것을 해서도 안되지만, 너무 적은 것을 해서도 안됩니다. 균일하게 시간을 배정하세요.
우리들은 D-DAY 130일 동안 꾸준히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1~2주에 승부가 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체력을 비축하고
장거리 레이스에 맞게 작전과 전술을 펼쳐야 최종 전투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너무 서두르면 최종 목적지에 도달도 하지 못하고 중간에 멈출수 있는 우를 범할 수 도 있습니다.
네째 : 최종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각자 자신의 주무기를 단련하세요.(핵심사항 암기와 쓰기 반복)
우리는 적이 있는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종목적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적(소방기술사)과의 400분간의 혈투를 펼친 후 승리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적입니다.
우리가 130일 동안 걸어가서 적을 만났을 때 적은 편안한 마음으로 충분한 휴식과 대비를 통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적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는 적을 제압할 수 있는 확실한 무기와 개인의 필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오직 훈련과 단련뿐입니다.
하지만 두려워 마세요.
우리에겐 함께하는 여러 동료들이 있고 경험많은 제가 항상 선두에세 여러분의 앞에서 적의 기선을 제압하겠습니다.
앞으로 펼쳐지는 우리들의 여정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꾹 참고 견디어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여 400분간의 혈투를 벌인 후 승리의 월계관을 여러분 각자의 머리에 쓸 날을 꿈꾸며
저와 함께 한발...한발...쉼없이 전진해 나아가시지요.
그럼 한주 열심히 열공하시고...주말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2008년 10월 16일 현장에서 국사봉 권인주 올림
(추신: 주1일 정도는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1주를 준비하세요. 2%의 여유도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