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와 하수 차이[4] (펀글 :only1 (wjdxofkd0***) )
고수와 하수 차이[4]
고수와 하수
ㅇ 고수는 : 현재 자신의 여건이 아무리 어렵고 급하더라도 철저하게 자신을 인내하며 배팅 하지만
하수는 : 내만큼 급하고 어려운 사람은없다 생각하며 조급하고 무리한 배팅으로 결국 깡통이 됩
니다.
ㅇ 고수는 :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소중히 다루며 천천히 키워갈 생각을 하나
하수는 : 파생 하루이틀 하다 말 사람처럼 일순간에 크게 키울 궁리만 하고 그에 맞는 무리한 배
팅을하다 깡통이 됩니다.
ㅇ 고수는 : 성공확률 90% 실패 확률 10%일 경우 실패확률 10%에 더 많은 신경을 쓰며 조심스레
투자 하지만
하수는 : 성공확률 10% 실패확률 90% 일 경우 성공확률 10%에 목숨걸며 무리한 배팅으로 결
국 깡통이 됩니다.
ㅇ 고수는 : 파생시장은 영원히 존재하므로 내가 살아 있는한 파생은 계속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조급한 마음을 자제하며 차분하게 거래를 하여 꾸준히 수익을 쌓아가나
하수는 : 파생시장 내일 모레 문닫을 것 같은 급한 마음으로 매일, 매번 무리한 금액을 배팅하다
깡통이 됩니다
ㅇ 고수는 : 손실 보았을 때 마음을 다시 다잡고 난 뒤에 차분한 마음으로 거래하여 짧은 시간내에
손실분을 만회하나
하수는 : 손실을 보게되면 손실에 대한 별다른 대책이 없다 보니 우와좌왕, 좌충우돌, 이판사판
하는 행동으로 무리한 배팅과 거래를 하여 순식간에 손실은 불어나고 결국은 깡통이
됩니다.
ㅇ 고수는 : 새롭게 많이 아는 것보다 현재 알고 있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고 다듬으며 거래에 임하
지만
하수는 :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알아야만 파생에 성공할 수있는 것처럼 하루내내 밤새도록
정보 찾아 삼만리를 하며, 하물며 베트남지수 칠레지수 까지 분석을 하곤 합니다.
ㅇ 고수는 : 자신이 메이저가 아니라 개미라는 것을 잊지 않고 개미에 걸맞는 자세로 시장에 임하
여 수익을 내지만
하수는 : 자신이 메이저인양 호악재가 나오면 지수가 거기에 맞게 움직여야 한다고 고집피우
며 배팅을 합니다. 그러다 결국은 깡통이 되지요.
ㅇ 고수는 : 우리나라 시장이 아주 더럽고 JO까튼 사기판떼기 시장이라는 것을 알지만 떵이 무서
워서 피한다기 보다 더러워서 피하듯이, 그래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기판
에 맞는 마음자세와 기법으로 거래를 하여 수익을 내지만
하수는 :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정상적인 시장인양 생각하고 거래하고 배팅하다 깡통이 됩니다.
ㅇ 고수는 :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수 많은 정보들을 그냥 흘려 보내지만
하수는 : 뭐가 그리도 중요한 것들이 많은지, 너무나 많은 것들을 참조하고 보느라 머리가 터
질지경이 되어 자신 스스로도 무얼 보고, 무엇을 참조해야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복
잡 합니다.
ㅇ 고수는 : 단순하고 편안하게 파생을 하는 것이 건강과 수익에도 좋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지만
하수는 : 본인 스스로 피곤하고 힘들게 거래 합니다(챠트도 왜 그리도 많이 보고 모니터도 많
은지, 참조하는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판단만 흐려진다는 것을 아셔야 하는데 )
ㅇ 고수는 : 파생은 "아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문제임" 을 인지하고 실천하지만
하수는 : 파생은 "실천의 문제가 아니라 아는 것의 문제라" 인식하고 파생을 합니다
ㅇ 고수는 : 현재 지수가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는가만 신경쓰며 따라가나
하수는 : 메이저의 영역인,현재 지수가 어디까지 가는가에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기타 수도 없는 말들이 많으나 지면 및 시간 관계상 이만 생략하기로 하지요 아무튼 모든 분들이
이 시장에 참여한 이유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일 것입니다.그런데 가만히 보면 수익과는 반대되
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하면서 수익 내기를 바라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 듯 합니다.